시간속의모습 2008/11/03 19:07
군 생활의 단비가 되어줄 포뮬러-원
저는 원래 그런 타입입니다. 좋아하는 것이 있더라도 매니아가 될 정도로 빠져드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다큐멘터리를 보는건 엄청 좋아합니다. 동물의 왕국도 하품 한 번 안하고 볼 자신 있어요. 하지만 보고나면 잊어버려요. (-_-;) 역사 스페셜, 예전엔 매주 챙겨봤을 정도지만 역사에 대해서는 정말 까막 눈이에요. 역사를 좋아하는데도 말이죠. 그렇습니다. 저는 교과서 외우듯이 주입되는 내용엔 관심이 없어요. 눈이 즐겁고, 신나면 그만인겁니다! (;;;) 포뮬러-원도 그런 소제 중 하나예요. 메카니즘이나 드라이빙 기술에 대해서는 지식이 전혀 없답니다. 단지 스포츠를 보는 한 사람으로 즐기는 거죠. 어떤 상황엔 뭘 해야하고 어떤 라인을 타야한다는 등의 전문가적인 시선을 가진 사람들 보면 신기해요. 어떻게 그렇게 많은 지식을 머리에 담고 사는지 말이죠. (-_-;;) 저는 차라리 선수들 얼빠나 하는게 맘 편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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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연히 알게 된 잡지에요. 한국에서 발행하는 잡지는 아니더라구요. 다행히 국내에 번역해서 발간되는 잡지랍니다. 포뮬러-원을 다루는 책은 많질 않은데다가 심지어 2010년 부터 우리나라도 그랑프리를 개최하는데도 별 관심이 없지요. 그런데도 이 잡지가 국내에 발간된다니. 너무 너무 감사한 일이에요. 워낙 수요가 적어서 어느날 폐간 되버려도 할 말이 없을지도 모르겠어요. 바로 옆나라인 중국과 일본만 해도 이미 그랑프리를 개최하는데다가 관심도 뜨거워서 부럽네요. 2010년에 그랑프리를 개최할 때 쯤이면 우리나라도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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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라서 최신 뉴스를 바로 바로 접할 수는 없지만 선수와의 인터뷰나 경기에 대한 칼럼등이 알차게 꾸며져 있습니다. 다소 다른 잡지들에 비해서 얇긴 합니다. 포뮬러-원을 다루는 서적 치고는 사진이 생각보다 적게 수록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도 한달에 만원이면 읽을 꺼리가 생기니 다음달이 계속 기다려지는 맛이 있네요. 오늘로 2008년 시즌 챔피언이 결정된 터라 12월호는 더 재미있을거 같아요.
ㅁF-1 Racing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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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연히 알게 된 잡지에요. 한국에서 발행하는 잡지는 아니더라구요. 다행히 국내에 번역해서 발간되는 잡지랍니다. 포뮬러-원을 다루는 책은 많질 않은데다가 심지어 2010년 부터 우리나라도 그랑프리를 개최하는데도 별 관심이 없지요. 그런데도 이 잡지가 국내에 발간된다니. 너무 너무 감사한 일이에요. 워낙 수요가 적어서 어느날 폐간 되버려도 할 말이 없을지도 모르겠어요. 바로 옆나라인 중국과 일본만 해도 이미 그랑프리를 개최하는데다가 관심도 뜨거워서 부럽네요. 2010년에 그랑프리를 개최할 때 쯤이면 우리나라도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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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라서 최신 뉴스를 바로 바로 접할 수는 없지만 선수와의 인터뷰나 경기에 대한 칼럼등이 알차게 꾸며져 있습니다. 다소 다른 잡지들에 비해서 얇긴 합니다. 포뮬러-원을 다루는 서적 치고는 사진이 생각보다 적게 수록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도 한달에 만원이면 읽을 꺼리가 생기니 다음달이 계속 기다려지는 맛이 있네요. 오늘로 2008년 시즌 챔피언이 결정된 터라 12월호는 더 재미있을거 같아요.
ㅁF-1 Racing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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