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봤던 예고편이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기다렸던 영화입니다. (물론 예고편이 재밌는 영화치고 대박 친 작품은 본 적이 없지만요;) 엑스맨 시리즈는 현실성이 없어서 꺼려졌는데, 푸시는 제법 현실적인 면도 많은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이제는 소녀가 돼버린 다코타 패닝양도 나와서 많이 기대했었지요. 일단 보고 난 소감은 '드라마 화 되면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다른분 리뷰를 보니 미드 '히어로즈'와 비슷한데 수준은 그보다 못미친다 하는 평이 많더라구요.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그보다 더하다는 '히어로즈'는 얼마나 재미있는걸까요? (역시 미드는 다양한 소재를 많이 다루네요. 우리나라는 언제쯤 그런 드라마를 볼까요.) 시즌 드라마라 좀 부담스럽지만 한번 챙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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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라마화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말이죠. 능력자 종류도 9가지가 되고 서로간의 상성도 어느정도 존재하는 등 설정이 디테일해서 충분히 에피소드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영화에서는 이런게 좀 부족해요. 대충 능력에 대한 설명만 해준다음 영화 대부분을 Watcher(예지자)가 이끄는대로 빠르게 끌려가거든요. 감독이 내용을 어떻게든 꼬아보려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요즘 관객들은 그정도의 영화에 쉽게 속지 않지요. 눈은 즐겁지만 막상 생각해보면 구조는 너무 단순해서 식상하다는 평가를 받는거 같아요. 오히려 보고 나오면서 제가 구상하는 에피소드들이 더 재미있어서 기대감을 준달까.(?) 그런 평가를 내리게 되네요. 배경도 한 매력합니다. 시작은 미국인데, 영화의 99퍼센트는 홍콩을 배경으로 합니다. 홍콩 느와르에서 보여주던 그 모습이 서양인들의 카메라에 그려지는 모습은 독특하네요. 동양 같지 않으면서도 동양같고. 서양 같으면서도 그렇지 않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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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의 눈에는 다코타의 유망한(?) 허벅지 밖에 안보이네요 -_-;;
감독 : 폴 맥기건 / 주연 : 크리스 에반스, 다코타 패닝, 카밀라 벨, 디몬 하운수 / 장르 : SF, 스릴러 / 제작년도 :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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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라마화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말이죠. 능력자 종류도 9가지가 되고 서로간의 상성도 어느정도 존재하는 등 설정이 디테일해서 충분히 에피소드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영화에서는 이런게 좀 부족해요. 대충 능력에 대한 설명만 해준다음 영화 대부분을 Watcher(예지자)가 이끄는대로 빠르게 끌려가거든요. 감독이 내용을 어떻게든 꼬아보려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요즘 관객들은 그정도의 영화에 쉽게 속지 않지요. 눈은 즐겁지만 막상 생각해보면 구조는 너무 단순해서 식상하다는 평가를 받는거 같아요. 오히려 보고 나오면서 제가 구상하는 에피소드들이 더 재미있어서 기대감을 준달까.(?) 그런 평가를 내리게 되네요. 배경도 한 매력합니다. 시작은 미국인데, 영화의 99퍼센트는 홍콩을 배경으로 합니다. 홍콩 느와르에서 보여주던 그 모습이 서양인들의 카메라에 그려지는 모습은 독특하네요. 동양 같지 않으면서도 동양같고. 서양 같으면서도 그렇지 않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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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의 눈에는 다코타의 유망한(?) 허벅지 밖에 안보이네요 -_-;;
시크한 그녀는 내 타입
★★★☆☆감독 : 폴 맥기건 / 주연 : 크리스 에반스, 다코타 패닝, 카밀라 벨, 디몬 하운수 / 장르 : SF, 스릴러 / 제작년도 :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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