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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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추운 겨울날. 카펫이 깔린 거실에 푹신한 담요를 끌어안고, 조그마한 테이블엔 달지 않은 크래커와 핫초코가. 그리고 난 창 밖을 물끄러미 보는거야. 그런 한 겨울날의 기분좋은 여유. 언제인지 모르겠어. 이젠 기억도 안나.
08.01.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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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부터 용돈을 받지 않고 자라서 그런지 돈을 쓰는 것에 있어 약간 소심하다고 해야하나? 특히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큰 돈을 쓰는 것에 약한 것 같다. 뭐랄까, 분명 내게 얼마의 돈이 남아있고 그 돈은 마음껏 써도 되는데도 불구하고 왠지 모르게 이 돈을 다 써서는 안된다는 강박관념 비슷한게 있는 것 같다. 뭐 앞으로 나이를 먹어가며 그런 인식은 차차 바뀌겠지만, 내 돈으로 사고싶은걸 사면서도 왠지 찝찝한 이 기분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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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추운 겨울날. 카펫이 깔린 거실에 푹신한 담요를 끌어안고, 조그마한 테이블엔 달지 않은 크래커와 핫초코가. 그리고 난 창 밖을 물끄러미 보는거야. 그런 한 겨울날의 기분좋은 여유. 언제인지 모르겠어. 이젠 기억도 안나.
08.01.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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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부터 용돈을 받지 않고 자라서 그런지 돈을 쓰는 것에 있어 약간 소심하다고 해야하나? 특히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큰 돈을 쓰는 것에 약한 것 같다. 뭐랄까, 분명 내게 얼마의 돈이 남아있고 그 돈은 마음껏 써도 되는데도 불구하고 왠지 모르게 이 돈을 다 써서는 안된다는 강박관념 비슷한게 있는 것 같다. 뭐 앞으로 나이를 먹어가며 그런 인식은 차차 바뀌겠지만, 내 돈으로 사고싶은걸 사면서도 왠지 찝찝한 이 기분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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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태터로 넘어왔습니다..ㅎㅎ 내꺼 같고 좋네요~
그나저나 무엇을 지르셨을까요?+_+ 궁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