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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 되도록 빨리 글을 쓰고 나가야 한다. 이 작품에 대한 좋은 리뷰들은 많이 있고, 나도 그 리뷰들에 대해 대체적으로 동의한다. 할리우드가 아닌 요하네스버그라는 매력적인 배경과 인간의 본성을 파헤치게 만드는 네러티브는 이 영화를 단순한 sf 영화에서 벗어나 한 층 빛나게 만든다. 다큐멘터리 인터뷰 방식과 액션 영화의 앵글을 넘나들면서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든 구성력도 일품이었다. 비록 알려지지 않은 연기자들이지만, 비커스 역을 맡은 샬토 코플리를 비롯해 모든 연기자들의 연기는 정말 최고였다. 올 한해 sf 영화중에 단연 최고로 봐도 손색 없는 작품이다.

★★★★☆
감독 : 닐 블롬캠프 / 주연 : 샬토 코플리, 바네사 헤이우드, 제이슨 코프, 데이빗 제임스 / 장르 : 액션, SF, 스릴러 / 제작년도 : 2009년
2009/10/24 13:07 2009/10/2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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