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까는 글이 많아서 애초부터 실망할 생각을 하고 들어간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해리포터>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이런 일종의 '팬시' 영화에 작품성을 기대한다는건 좀 웃기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작소설을 그대로 '영상'화 한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걸 읽지 않고서 영화를 평가하는건 무의미 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감독이 구성에 매우 신경을 집중해야 한다는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리포터> 시리즈나 <트와일라잇> 시리즈나, 큰 내용을 따라가되 많은 내용을 압축해서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죠. 관객들에게 원작을 먼저 접하고 오라고 강요 할 수는 없잖아요? <뉴 문>은 그런 점에서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여러모로 까이는 영화가 된 것 같습니다. 원작을 접하지 않은 사람들은 어리둥절하고 맥이 이어지지 않는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 같더군요. 저는 원작을 재미있게 읽었고, 평소에 뱀파이어라는 소재에 관심이 있어서 <뉴 문>도 큰 문제없이 즐겁게 보고 나왔습니다. 미드 <문 라이트>보다도 설정이 구체적이라서,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단순히 연애물로 가기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드라마화 해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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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다 패닝은 인터넷에서 본 것 처럼, 정말 딱 5분 나오더군요! (-_-..) '제인'이라는 인물이 이후 시리즈에서도 그다지 부각되는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에 좀 아쉽네요. '앨리스'역을 맡은 에슐리 그린도 이뻐죽겠네요. 앞으로 앨리스의 비중이 나날히 커지니 기대감도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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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인 <이클립스>는 내년 6월 개봉이더군요. 전세계 동시 개봉이 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기대 됩니다. 사실 원작에서도 2편이 가장 중요하면서도 다리 역할을 하는 부분이라 다소 지루해지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3편은 확실히 재미있어집니다. 기대되네요.
★★☆☆☆
감독 : 크리스 웨이츠 / 주연 :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테일러 로트너 / 장르 : 판타지, 멜로/애정/로맨스, 드라마 / 제작년도 :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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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다 패닝은 인터넷에서 본 것 처럼, 정말 딱 5분 나오더군요! (-_-..) '제인'이라는 인물이 이후 시리즈에서도 그다지 부각되는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에 좀 아쉽네요. '앨리스'역을 맡은 에슐리 그린도 이뻐죽겠네요. 앞으로 앨리스의 비중이 나날히 커지니 기대감도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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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인 <이클립스>는 내년 6월 개봉이더군요. 전세계 동시 개봉이 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기대 됩니다. 사실 원작에서도 2편이 가장 중요하면서도 다리 역할을 하는 부분이라 다소 지루해지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3편은 확실히 재미있어집니다. 기대되네요.
★★☆☆☆
감독 : 크리스 웨이츠 / 주연 :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테일러 로트너 / 장르 : 판타지, 멜로/애정/로맨스, 드라마 / 제작년도 :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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