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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열정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 항상 그렇듯 '본질로 돌아가자!'라는 다짐. 기대했던 영화는 아니지만, 어쨌든 "스텝 업 2"도 일반적인 그런 이야기였다. 전작 "스텝 업"이 어떠했는지 난 본적이 없으니 비교할 수는 없지만, 초중반은 정말 재미있었다. 적어도 '터크'의 집을 습격 할 때까지 말이다. 그 이후 약간씩 지루해진다. 은근히 러브라인도 생기려고 하고. '결국은 사랑이냐?'라는 생각도 들었었다. 하지만, 엔딩으로 치달으면서 다시 한 번 불타오르는 댄스 포스! 춤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푹 빠져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출연진도 하나같이 특이하지만 애정이 가는 캐릭터랄까. 특히 '무스'역을 맡은 '아담 G. 세바니'라는 댄서. 이 사람 92년생이다. (-_-..) 최연소 천재 댄서라고 한다. 영화에 처음 등장할 때는 찌질이 같이 보였는데, 핸드폰 벨 소리에 맞춰 추는 댄스. 그리고 엔딩에서의 독무대. 여자애들이 충분히 귀여워 할만한 캐릭터에 능력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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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스토리라인을 기대하고 가면 크게 후회할 영화다. 특별하게 구성이 특이하다거나 색다른 영화도 아니다. 나름대로의 시련을 친구들과 잘 이겨낸다는 그런 성장 영화다. 음악과 춤을 한 시간 반 정도 가볍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엔딩은 진짜 멋있다. 이건 장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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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곡은 '무스'가 자신의 능력을 처음 보여주던 장면에서의 배경음악이다. '무스'의 핸드폰 벨소리가 너무 맘에 들어서 찾아봤는데, 영화에 쓰였던 곡이 원본은 아니란 느낌을 받았다. 원곡, 퍼블릭 리믹스, 그리고 여기에 올린 디럭스 에디션의 20번째 트랙 버젼이 있는 것 같다. 리믹스 버젼보다는 디럭스 에디션 버젼이 맞는 느낌이 들어서 올려본다.



Timbaland - The Way I Are (Feat, Keri Hilson & D.O.E.)
Present Shock Value (Deluxe Edition)
★★★☆☆
감독 : 존 추 / 주연 : 브라이아나 에비건, 로버트 호프먼, 아담 G. 세바니 / 장르 : 드라마, 로맨스, 멜로, 애정 / 제작년도 : 2008년
2008/03/21 10:03 2008/03/2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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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멜로] 춤추다 눈맞는 멜로영화. 스텝업2 - 더 스트리트 (stepup2 - The Street) Tracked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2010/07/28 17:23  delete
  1. 령주/徐  2008/03/21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텝업1의 ost굉장히 좋은데...영화에서 사용한 원음악이 올라오지 않고 그냥 음악들을 나열한 ost음반이라 좀 실망하기도 했었다죠?
    어떤분은 스텝업1이 훨 낫다고 하신분들도 계시던데...
    저도 조만간 봐야겠어요>_<
    • 서랍속의동화  2008/03/21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텝업1의 ost는 상당히 인기가 있었다고 들었어요.
      때문에 이번 스텝업2를 비꼬는 사람들은 그걸 가지고 별루라고 하더라구요..;;
      약간 어설픈 영화기는 해도 저는 유쾌하게 보고 나올만한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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