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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09/28  SK Broadband - CI런칭 / 이미지편
  2. 2008/09/28  두산 인프라코어 - 글로벌 2편
  3. 2008/09/20  0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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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SK'라는 기업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도 그다지 이 회사에 좋은 인상을 갖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적어도 광고 하나는 끝내주게 만드는 기업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SK'는 제품 광고와 기업 광고의 그 미묘한 선을 잘 파고든다. 그래서 제품 광고를 보는가 싶으면, 어느샌가 SK라는 기업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만드는 마법(?)의 힘을 담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이번에 런칭한 SK Broadband는 그들이 이번에 뛰어든 "IPTV+인터넷+전화"라는 유비쿼터스 사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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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here the story ends)와 wale의 곡 'R.P.G Generation'이라는 곡이 이 광고를 더 매력적으로 탈바꿈 시킨다. 지하철이나 사옥 로비에서 이 광고를 볼 수 있었다면 더 반했을지도 모르겠다. SK Broadband가 가진 꿈과 목표가 정말 잘 녹아든 광고라는 생각이 든다. 회사 사원들의 애사심, 자부심을 살리기에 너무나도 충분한 광고다. (난 특히 "See the Unseen" 이라는 카피가 너무나도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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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의 다른 매력 하나는 바로 아트웍이다. 디자이너 김제형씨가 제작에 참여했다고 하는데, 풀 버젼과 30초 버젼 모두 서로 다르지만 멋진 아트웍을 자랑한다.

[30초 버젼]


덧. 다만 좀 아쉬운 점은 '섞고 말고 비비면' 이라는 표현은 옥의 티다. 충분히 세련되고 감각적인 표현이 가능했을텐데 말이다. 너무 1차원적이라고 해야하나?
2008/09/28 14:25 2008/09/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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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볼 때마다 느꼈지만, 이런 매력적인 카피를 만들어낸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까? "지구의 가치를 높이는 기술"이라는 두산 중공업의 광고 카피는 잔잔히 흐르는 영상과 함께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비록 투박하고 거친 중공업의 기업 광고지만 사람 냄새가 난다. 두산 중공업의 광고는 여러편이 전부 감동의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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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두산 인프라코어의 글로벌 2편은 크게 매력적인 광고는 아니다. 하지만 포부와 자신감을 나타내는 기업 광고로는 그럭저럭 괜찮다. 이 광고에 나오는 카피 "두산 인프라코어, 세상을 움직이는 방법을 압니다."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2008/09/28 11:03 2008/09/28 11:03
(#1.)
11월까지 잘 버텨보자. 그래도 치밀어오르는 짜증은 어쩔수 없구나. 아휴..

(#2.)
모두가 같아. 그 때로 되돌리려 함은.

(#3.)
브아걸 신곡 '어쩌다'에서 간들어지는 나르샤의 보이스는 날 설레게 하는구나! ("Oh My Honey~" ....)
2008/09/20 00:51 2008/09/2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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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0 :: 2008/09/20 00:51 시간속의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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