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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05/29  09년 5월 정리
  2. 2009/05/24  09.05.24 : ▶◀ (2)
  3. 2009/05/19  천사와 악마 (Angels & Demons, 2009)
(#letters.)
로버트 하일브로너 , 레스터 서로 - 경제학은 무엇을 말할 수 있고 무엇을 말할 수 없는가
에쿠니 가오리 - 취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구혜선 - 탱고
비카스 스와루프 - 슬럼독 밀리어네어:Q&A
후안 고메스 후라도 - 매드무비 : 조승희 프로파일
공지영 - 봉순이 언니
히가시노 게이고 - 범인없는 살인의 밤

(#movies.)
천사와 악마

(#songs.)
super junior - one love
super junior - 너라고
aj - 눈물을 닦고
navi - 마음을 다쳐서
navi - i love you
나몰라 패밀리 - 넌 나의 미래다
2pm - again again
bigbang & 2NE1 - lollipop
2am - 친구의 고백
nakashima mika - over load
nakashima mika - no answer
2009/05/29 23:19 2009/05/2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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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큰 별이 졌다. 우린 너무 많은것을 이렇게도 일찍 잃어버린 것이다. 하늘은 우릴 버리시려는건가..?

(#2.)
mbc에서 기획했던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다큐를 다시 보고싶다. 참 인상깊게 봤었는데. 그 분의 미소 하나 하나 까지도.

(#3.)
그래도 한국의 정치인 중에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사람도 없었다.
2009/05/24 09:59 2009/05/2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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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브라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랭던 시리즈 <천사와 악마>. 아쉽게도 전작인 <다빈치 코드>는 보지 않았다. 영화화되길 많이 기다렸던 작품이었지만 랭던이 내 상상과 너무 다른 비쥬얼을 가진 '톰 행크스'였고, 여주인공도 프랑스인이라 전혀 모르는 배우였다. 아무튼, 다른 여러 가지 이유로 <다빈치 코드>는 지금도 정이 안 간다. 어쨌든 다시 돌아온 그는 머리를 깔끔하게 뒤로 넘겨서 그런지 전작보다는 훨씬 내가 상상하던 랭던에 가까운 모습이다. 게다가 내게는 가장 중요했던 궁무처장을 이완 맥그리거가 맡으면서 더욱 만족스러웠다. 과연 그런 캐릭터의 비쥬얼을 누가 만족 시킬까 싶었는데 그라면 확실히 안심이 된다. 이제 나의 관심은 소설의 절정 부분을 과연 그가 얼마나 멋지게 소화해내는가에 쏠려 있었다. 하지만, 나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가버렸다. 애초에 궁무처장의 절망에 가득 찬 외침은 나오지도 않는다. 덕분에 원작을 잃지 않은 관객들에겐 그는 변절한 이단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소설을 읽을 때 그 장면이 얼마나 안타깝고 애절했는지, 영화에서는 끝내 나오지 않아 당장 책이라도 집어들고 그 부분을 읽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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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전체적으로 잘 만든 상업 영화다. 캐스팅도 대부분 준수하고, 배우들의 연기도 크게 튀지 않고 영화에 잘 녹아든다. 하지만, 이 영화는 시리즈물인데도 주인공의 색깔이 없다. (로버트 랭던이 평범한 유적지 가이드가 된 기분이다.) 원작의 힘이 받쳐주는데도 주인공이 묻혀버리는 이상한 영화다. 워낙 로마라는 공간의 비쥬얼이 좋고(원작을 보며 머릿속으로 바티칸의 모습을 상상하던 사람들에겐 흥미로운 장면들이 많았다.), 감독의 능력이 빠른 진행과 깔끔한 각본에서 빛을 발해서 커버가 되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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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브라운이 차기작 두세 편 집필 중이라고는 들었지만, 그럼에도 차기작이 나올 것 같지는 않다. 이미 이 시리즈는 힘을 잃은 것 같다.

★★★☆☆
감독 : 론 하워드 / 주연 : 톰 행크스 /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범죄 / 제작년도 : 2009년
2009/05/19 15:18 2009/05/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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