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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airytale in drawer</title>
		<link>http://www.870521.com/tt/</link>
		<description>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9 Jan 2012 02:13: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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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스 메이커 (Pacemaker, 20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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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www.870521.com/tt/attach/1/1633609646.jpg&quot; rel=&quot;lightbox[2group0]&quot; title=&quot;페이스 메이커&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www.870521.com/tt/attach/1/1633609646.jpg&quot; width=&quot;160&quot; height=&quot;22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페이스 메이커&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border=&quot;0&quot; /&gt;&lt;/a&gt;&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BR&gt;★★★☆☆ / 감독 : 김달중 / 주연 : 김명민, 고아라, 최태준, 안성기/ 장르 : 드라마 / 제작년도 : 2011년&lt;BR&gt;-&lt;/DIV&gt;나는 김명민이라는 배우를 매우 아낀다. &amp;lt;하얀거탑&amp;gt;에서 보여준 그의 연기력은 아마 평생을 가더라도 손에 꼽을 연기일 것이다. 그가 장준혁이었고, 장준혁이 곧 그였다. &amp;lt;하얀거탑&amp;gt;을 몇 번이나 다시 보았는지 이제는 헤아릴 수도 없다.&lt;BR&gt;솔직히 나는 김명민이 차라리 영화는 포기 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이렇게 허송세월 하는 것이 아까울 정도다. &amp;lt;리턴&amp;gt; 이후로 변변한 작품 하나 없었다. 그나마 드라마 &amp;lt;불량 가족&amp;gt; 이후 오랜만에 코믹 연기를 했던 &amp;lt;조선 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amp;gt;이 흥행 성과를 올린 유일한 작품이다. 루게릭 환자를 연기했던 &amp;lt;내 사랑 내 곁에&amp;gt;나 이번 작품인 &amp;lt;페이스 메이커&amp;gt;만 놓고 보자면, 김명민은 뭔가를 놓친 느낌이 든다.&lt;BR&gt;물론, 연기자가 자신을 버리고 한계에 도전하여 연기 성과를 얻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 노력이 작품성이나 흥행성과 부합하지 않는다면, 상업 영화에 출연하는 연기자로써 무슨 의미가 있는지 궁금하다. 나는 진심으로 김명민이라는 배우가 작품을 보는 눈을 길렀으면 한다. 지금까지 출연했던 영화 작품 중에 &amp;lt;하얀거탑&amp;gt; 수준의 탄탄한 시나리오가 과연 한 작품이라도 있었는지를 다시 생각 해보았으면 좋겠다. 지금의 관객들 머리에 김명민이라는 배우는 그냥 연기라는 늪에 빠져서 혼자 성취감에 취해 사는 사람으로 그려질 뿐이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행보가 계속된다면, 그 인식은 굳어질 수 밖에 없다.&lt;BR&gt;&amp;lt;페이스 메이커&amp;gt; 또한 다르지 않다. 스포츠를 영화로 그린 작품들의 전형적인 공식을 따른다. 딱히 모자라거나 더한 것도 없다. 그러나 이 영화는 다소 난잡하다. 동생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던지, 아니면 민윤기 선수와의 인간관계를 그리던지, 최고참 선수 경순을 새로운 페이스 메이커로 만드는 이야기를 하던지, 하다못해 유지원(고아라)과의 관계를 그려내던지. 다수의 선택지 중에 하나에 집중했으면 좋았을 뻔 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풀어놓고 관객에게 감동과 눈물을 강요해선 안된다. 나는 후반부가 마음에 들었다. 런던에서 동생과의 관계를 풀어내는 장면들은 참 좋았다.&lt;BR&gt;이번 작품을 끝으로 김명민이 부담을 좀 내려놓고, 다양한 연기를 시도하는 배우로 거듭났으면 좋겠다. 이미 그의 연기력은 모두가 인정하고 있다. 이제 배우로서 사람들에게 좀 더 많은 느낌을 선사 할 수 있는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다. &amp;lt;페이스 메이커&amp;gt;를 보는 내내 김명민의 헬쓱한 모습을 보고 있자니 너무 속이 상했다. 내 기준으로는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이번 설 연휴에 이 작품이 훈훈한 감동을 주는 영화로 흥행을 했으면 좋겠다.&lt;BR&gt;&lt;BR&gt;@메가박스 신촌 16:55</description>
			<category>창작과비평사</category>
			<category>메가박스 신촌</category>
			<category>영화</category>
			<author>(서랍속의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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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Jan 2012 01:55: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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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한지 - 천하대전 (White Vengeance, 20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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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www.870521.com/tt/attach/1/1647048759.jpg&quot; rel=&quot;lightbox[2group0]&quot; title=&quot;초한지 - 천하대전&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www.870521.com/tt/attach/1/1647048759.jpg&quot; width=&quot;160&quot; height=&quot;227&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초한지 - 천하대전&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border=&quot;0&quot; /&gt;&lt;/a&gt;&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BR /&gt;★★★★☆ / 감독 : 이인항 / 주연 : 여명, 풍소붕, 장한위, 황추생, 진소춘, 안지걸, 유역비 / 장르 : 액션 / 제작년도 : 2011년&lt;BR /&gt;-&lt;/DIV&gt;한동안 삼국지 열풍이 일었는지, &amp;lt;적벽대전&amp;gt;, &amp;lt;삼국지 : 용의 부활&amp;gt;, &amp;lt;삼국지:명장 관우&amp;gt; 등이 매해 연달아 개봉했었다. 중국 본토에서는 어찌 보는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한국 관객들의 눈은 너무 높아져 있어서 인지. 싸구려 느낌이 강했던 것이 사실이다. 물론 그것은 코에이의 게임인 삼국지 시리즈가 너무 눈 높이를 올려놓은 것이 원인이기도 하다. 어쨋든, 전반적으로 영화들이 가벼웠고, 몹쓸 러브씬들이 중간중간 분위기를 망치기도 했다.&lt;BR /&gt;그런데 이번 초한지는 무언가 다르다. 나는 &amp;lt;삼국지 - 용의 부활&amp;gt;을 엄청나게 까댔던 사람이다. 조자룡을 제대로 그리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시나리오도 역사와는 전혀 다른 내용이었다. 그런 작품을 만들었던 이인항 감독이 이 작품의 감독이라는 사실이 나는 믿기지가 않는다. 그때와 너무나도 달라진 영화였다.&lt;BR /&gt;소박한 의용군에서 시작한 유방은 동지들의 꿈과 의지를 등에 엎고 끝내 권력을 갖게된다. 이런 현실에서 군주가 느끼게 되는 막연한 두려움과 권력욕, 잃게되는 초심들을 가슴을 아리게 할 만큼 잘 그려냈다. 그리고 그 속에 버무려지는 범증과 장량의 책략 대결. &quot;바둑은... (둘 다 지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quot; 라는 범증의 말은 장량에게, 그리고 관객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원대한 꿈을 가지고 격돌한 두 영웅은 결국 자신들이 원하던 결말을 갖지는 못한 것 같았다.&lt;BR /&gt;기존의 중국 사극 영화들의 문제점이라면 극에 녹아들지 않는 러브씬일 것이다. 적벽에서는 대교, 소교의 정사씬이 그랬다. 그런데 이번 초한지는 그렇지 않았다. 그 흔한 키스 장면 하나 없이도 항우와 우희의 사랑은 지조있었고, 애절했고 아름다웠다.&lt;BR /&gt;중국 영화의 웅장한 스케일과 화려한 영상이 잘 버무려졌고, 특히나 인간 냄새가 났다. 앞으로의 중국 사극 영화가 이런 식이라면 참 좋겠다. 국내 영화 포스터가 다소 이런 점을 뭍히게 해서 아쉽다.&lt;BR /&gt;&lt;BR /&gt;@메가박스 일산 17:50</description>
			<category>창작과비평사</category>
			<category>메가박스 일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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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서랍속의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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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Jan 2012 2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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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스 어게인 (The Swell Season, 20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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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www.870521.com/tt/attach/1/1541540643.jpg&quot; rel=&quot;lightbox[2group0]&quot; title=&quot;원스 어게인&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www.870521.com/tt/attach/1/1541540643.jpg&quot; width=&quot;160&quot; height=&quot;22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원스 어게인&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border=&quot;0&quot; /&gt;&lt;/a&gt;&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BR&gt;★★★★☆ / 감독 : 닉 어그스트 페르나, 카를로 미라벨라 데이비스, 크리스 답킨스 / 주연 : 글렌 핸사드, 마케타 잉글로바 / 장르 : 다큐멘터리, 드라마 / 제작년도 : 2011년&lt;BR&gt;-&lt;/DIV&gt;엄밀히 말하면, 이 작품은 &amp;lt;원스&amp;gt;의 후속작품은 아니다. 주인공이었던 두 남녀가 겪게된 &amp;lt;원스&amp;gt;의 성공 이후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식으로 담았다. 따라서 극적인 연출도 이야기도 없다.&lt;BR&gt;사랑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손을 탁 놓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은 채 그냥 아무런 감정 없이 모든걸 자연스레 놓아버리는 경우가 생긴다. 스웰 시즌이라는 그룹은 그들에게 사랑이었고 또한 비즈니스였다. 어쩌면 사랑과 일은 양립 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성공이후 사람들이 거는 기대와 관심은 두 사람이 순수하게 감정을 교류 하기에는 벅찬 장애물이었을지도 모르겠다.&lt;BR&gt;영화는 그레이톤의 색감으로 진행된다. 나는 솔직히 너무 노골적인 그레이톤이라 실망하기도 했고, 시간이 좀 지나면 색감이 돌아올까도 생각 했지만 영화의 끝까지 그레이톤으로 진행되었다. 다소 아쉬웠다. 굳이 그런 색감이 아니더라도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있었을 텐데.&lt;BR&gt;&lt;BR&gt;@메가박스 신촌 19:05</description>
			<category>창작과비평사</category>
			<category>메가박스 신촌</category>
			<category>영화</category>
			<author>(서랍속의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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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Jan 2012 22: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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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 Formula 1™ Korean Grand Pri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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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quot;http://870521.com/photo/_photo/1318847809805.jpg&quot; width=1000 height=669&gt;&lt;BR&gt;_&lt;BR&gt;믿을 수 없는 그의 독주는 계속 되었다.&lt;BR&gt;&lt;BR&gt;&lt;FONT face=&quot;&#039;Arial&#039;,&#039;helvetica&#039;,&#039;sans-serif&#039;&quot;&gt;&lt;FONT color=#e4e4e4&gt;nikon&lt;BR&gt;&lt;EM&gt;D3000&lt;BR&gt;&lt;BR&gt;&lt;/EM&gt;&lt;/FONT&gt;&lt;/FONT&gt;</description>
			<category>렌즈속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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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Oct 2011 19:59: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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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라인드 (Blind, 20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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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www.870521.com/tt/attach/1/1693009813.jpg&quot; rel=&quot;lightbox[2group0]&quot; title=&quot;블라인드&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www.870521.com/tt/attach/1/1693009813.jpg&quot; width=&quot;160&quot; height=&quot;22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블라인드&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border=&quot;0&quot; /&gt;&lt;/a&gt;&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BR /&gt;★★☆☆☆ / 감독 : 안상훈 / 주연 : 김하늘, 유승호 / 장르 : 스릴러 / 제작년도 : 2011년&lt;BR /&gt;-&lt;/DIV&gt;이런 스릴러물을 볼 때마다 항상 느낀다. 이 작품의 제작의도가 무엇일까.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안타깝게도 이 작품도 여느 스릴러물과 다르지 않았다. 일단 전체적인 내용 자체는 예전에 개봉한 &amp;lt;줄리아의 눈&amp;gt;과 매우 비슷하다. 여자 주인공이 눈이 멀었고, 살인의 공포가 주인공을 덮치는 뭐 그런 설정. &lt;FONT color=#c1c1c1&gt;(다만 내가 낚였던건 포스터였는데, 나는 남여주인공이 서로 다른 편에 서는 그런 스릴러물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사실.)&lt;/FONT&gt; 영화는 러닝타임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다. 최근에 이렇게 타이트하게 관객을 잡았다 놨다 했던 영화도 없는것 같다. 김하늘이 감각에 의존해서 시각을 형상화 하는 장면들도 인상깊었고, 범인의 잔인한 살인행위의 나열 사이에서 안내견 슬기와 주인공의 이야기가 살짝 뭉클하게 만들어 관객과의 호흡도 좋았다.&lt;BR /&gt;하지만 결국 영화 전부를 놓고 봤을 때엔, 의미없는 살인극이였고. 감독이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주인공은 분명 경찰이 되기 전에 기본적인 자질 부분에서 실격 되었고, 그에 따르는 행정 처분을 받았다. 그런데 무작정 영화의 끝마무리에서 해피엔딩을 위해 경찰대를 졸업하고 합격한 장면들을 보고 있자면, 이 영화가 아무런 의도 없이 만들어진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유승호가 경찰이 되고 김하늘이 그것을 축복하는 뻔하디 뻔한 결말이 나았을지도 모른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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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서랍속의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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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Aug 2011 22:47: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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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광구 (SECTOR 7, 2011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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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www.870521.com/tt/attach/1/2042683864.jpg&quot; rel=&quot;lightbox[2group0]&quot; title=&quot;7광구&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www.870521.com/tt/attach/1/2042683864.jpg&quot; width=&quot;160&quot; height=&quot;22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7광구&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border=&quot;0&quot; /&gt;&lt;/a&gt;&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BR /&gt;★☆☆☆☆ / 감독 : 김지훈 / 주연 : 하지원, 안성기, 오지호, 이한위, 박철민, 송새벽, 차예련 / 장르 : 액션, 모험, SF / 제작년도 : 2011년&lt;BR /&gt;-&lt;/DIV&gt;극장에서 일하면서 기분 나쁜 손님 중 하나가 한국 영화 무시하는 양반들이다. &quot;한국 영화는 재미없어서 안봐.&quot;라든지, &quot;한국 영화는 볼 필요도 없고&quot; 라는 식의 반응. 이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외화를 보는 것이 수준 높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는 중2병 걸린 양반들이다. 이런 사람들 보면 참 기가 차는데, 이번 &amp;lt;7광구&amp;gt;를 보고 있자니 여전히 한국 영화가 갈 길은 멀구나 싶었다. 2006년 개봉한 &amp;lt;괴물&amp;gt;이 오히려 모든 면에서 완성도가 높았다. 심지어 86년에 개봉된 &amp;lt;에일리언2&amp;gt;보다 이 영화가 조금이라도 나은 점은 어디있는지 조차 의구심이 든다. 물론, &amp;lt;에일리언2&amp;gt;는 제임스 캐머런 감독 작품이니 SF 영화는 처음인 김지훈 감독이 따라하기는 힘들긴 하겠다만.&lt;BR /&gt;어쨋든, 이 영화는 총체적 난국이다. 싸구려 그래픽은 심지어 요즘 발매되는 PC게임의 시네마틱 영상만도 못한다. 오히려 카툰처럼 보이기까지 하는 이 그래픽은 자본력 때문이라고 이해 한다 쳐도, 스토리와 구성은 절대로 용서 할 수가 없다. 이리저리 사건들은 벌려놓지만 동시다발적으로 화면만 나열될 뿐이다. 전체적인 구성이 없다고 할 수밖에. 그래픽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깔금했다면 오히려 스타일리쉬한 그래픽으로 봐줄 수도 있겠지만. 이거 뭐...&lt;BR /&gt;전체적으로 &amp;lt;에일리언&amp;gt;시리즈와 매우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 강인한 여자 주인공과 시추선 내부의 배경들. 괴물이 자라난 생태 환경. 자폭 시퀀스 등등.. 차라리 대놓고 &amp;lt;에일리언&amp;gt; 시리즈를 배꼈다면 표절이라고 욕을 먹더라도 재미있다는 평가는 받았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스토리라인 없이 특징들만 배껴오다보니. 하지원은 영화 내내 시고니 위버 따라하느라 눈만 부라리고, &lt;FONT color=#c1c1c1&gt;(시고니 위버는 포스라도 있었지..) &lt;/FONT&gt;안성기는 등장때부터 &#039;난 뭔갈 숨기고 있소~&#039;하는 냄새가 풍기고. 오지호는 왜 있는건지 모르겠다. 박철민의 개그는 이제 질린다. 영화에 녹아들지도 않고.&lt;BR /&gt;그나저나, 마지막에는 최근 일본의 지랄력 폭발 때문에 애국 마케팅좀 하려고 7광구가 일본의 비협조 덕분에 개발되지 않고있다 뭐 그런식의 문구를 넣은거 같은데, 이거 넣을라고 개봉 예매 다 됐던거 취소하게 만들어서 타사 극장 직원들까지 욕쳐먹게 만든건지. 참나. 색감 보정을 했는데도 이정도라면 시사회때는 정말 볼만 했을 듯.</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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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서랍속의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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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Aug 2011 21:20: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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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랜스포머 3 (Transformers: Dark Of The Moon, 20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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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www.870521.com/tt/attach/1/1584302097.jpg&quot; rel=&quot;lightbox[2group0]&quot; title=&quot;트랜스포머3&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www.870521.com/tt/attach/1/1584302097.jpg&quot; width=&quot;160&quot; height=&quot;239&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트랜스포머3&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border=&quot;0&quot; /&gt;&lt;/a&gt;&lt;/div&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br&gt;★★★☆☆ / 감독 : 마이클 베이 / 주연 : 샤이아 라보프, 로지 헌팅턴 휘틀리, 조쉬 더하멜 / 장르 : 액션, 모험, SF / 제작년도 : 2011년&lt;br&gt;-&lt;/div&gt;요즘 시나리오 작가들 사이의 대세 아이템은 케네디 대통령인가? 가장 최근에 발매된 게임인 &amp;lt;Call of Duty : Black Ops&amp;gt;나 영화 &amp;lt;X-Men : First Class&amp;gt;에서도 그는 등장한다. 예전의 대세가 &#039;프리메이슨&#039;이었다면 요즘 대세는 확실히 그라고 할 수 있다. 위의 두 작품이 그렇듯 이번 트랜스포머 시리즈도 그 시절의 이야기로 돌아간다. 우주를 향한 미국과 러시아의 경쟁이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역사와 겹쳐져 시작되었다는 설정이다. 이 설정을 위해서 영화는 초중반의 상당한 시간을 할애한다. 다소 지루한 감이 있지만, 참을만은 했다. 덕분에 든든했던 &#039;아이언 하이드&#039;는 별 감흥없이 무대에서 퇴장한다. 솔직히 나는 이번 시리즈에서 이 부분이 가장 섭섭하다. 심지어 옵티머스 마저도 이에 대한 대사 한마디 없다니.&lt;br&gt;1편이 트랜스포머들의 이야기였다면, 이번 3편은 인간의 이야기가 더 주를 이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덕분에 러닝타임은 길면서도 트랜스포머의 활약은 그다지 크지 않았다. 주연인 옵티머스 마져도 제대로된 액션은 그다지 많지 않았으니. 제발 나오지 않았으면 하던 샘의 가족들도 그렇고. 그 섹드립은 도대체가 밑도 끝도 없고 참.. 게다가 시나리오 상 위치도 어정쩡한 그 여자 주인공은 정말. 메가트론 약올리기 작전은 좋았지만, 그건 &#039;미카엘라&#039;가 해야 더 어울리는 장면 아니었을까..? 메가트론과 일면식도 없는 칼리는 대체 뭔 자신감으로... 솔직히 이건 메간 폭스 닮은 꼴 하나 구해서 구색 맞추기 한거라고 밖엔..&lt;br&gt;어쨋든, 마이클 베이 특유의 미군 밀리터리 덕질은 계속 되는 것 같다. 미군의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이는 장이 되버린 느낌이 든다. 날다람쥐 아이템은 미 공수부대의 새로운 트렌드인가? 이제 &amp;lt;더 록&amp;gt;나 &amp;lt;아마겟돈&amp;gt;에서 보여준 감동과 센스는 없지만, 그래도 단연 돋보인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올 영화시장의 여름을 화끈하게 열어준 작품인듯.</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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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메가박스 킨텍스</category>
			<category>영화</category>
			<author>(서랍속의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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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2 Jul 2011 04:55: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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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비딕 (20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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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www.870521.com/tt/attach/1/2043586451.jpg&quot; rel=&quot;lightbox[2group0]&quot; title=&quot;모비딕&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www.870521.com/tt/attach/1/2043586451.jpg&quot; width=&quot;160&quot; height=&quot;22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모비딕&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border=&quot;0&quot; /&gt;&lt;/a&gt;&lt;/div&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br /&gt;★★★☆☆ / 감독 : 박인제 / 주연 : 황정민, 진구, 김민희, 김상호 / 장르 : 드라마, 스릴러 / 제작년도 : 2011년&lt;br /&gt;-&lt;/div&gt;&#039;당신이 믿는 모든 것은 조작되었다&#039;라는 카피가 결론이다. 모비딕은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졌다. 나름 음모를 다루는 스릴러물인데도 많이 어렵지 않고, 그렇다고 분위기가 가볍지도 않다. 특히 주인공이 기자라는 점은 어찌보면 정말 뻔하지만 사실 그렇게 흔한 설정도 아니다. 출연한 배우들의 연기도 매우 좋다. 손진기를 연기한 김상호씨나 이방우의 후배를 연기한 김민희도 매력적인 캐릭터를 그려냈다. 하지만. 이 정도의 디테일로 우리나라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이 영화는 뭔가를 오히려 더 숨겨버린 느낌이 든다. 음모론의 매력은 바로 &#039;있음직함&#039;이다. 즉 까발릴 것은 거짓인양 사실을 전부 까발리고. 부풀릴 것은 사실인양 거짓을 왕창 부풀린다. 이것이 음모론의 매력이란 말이다. 그런데 이 영화는 그런 맛이 전혀 없다. 주인공의 추적에 너무 편중된 나머지, 음모의 배후가 매력적으로 그려질 시간이 없었다는 뜻이다. 참으로 아까운 영화다. 뭔가 시나리오가 조금더 디테일 했더라면, 대작이 되었을 작품인데.&lt;br /&gt;&lt;br /&gt;&lt;p id=&quot;more380_0&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380_0&#039;,&#039; 정리 &#039;,&#039; 닫기 &#039;); return false;&quot;&gt; 정리 &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380_0&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 결국 이방우는 또다른 꼭두각시가 된 것이다. 손진기가 버려진 이유는 그들이 미끼로 내준 정보를 토대로 너무 깊숙이 들어왔기 때문일 것이다.&lt;font color=&quot;#c1c1c1&quot;&gt; (사실, 영화에서 이 부분이 지나가듯 자세하게 그려졌다면 결론이 더 매력적이었을텐데 아쉽다.)&lt;/font&gt; 내가 보기엔 윤혁도 자발적 내부고발자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 즉, 이것은 모비딕(?)이라는 배후단체의 시나리오일 것이다. 물론 그들의 회의 장면으로 비추어 볼 때, 비행기 테러 시나리오가 있기는 했을 것이다. 하지만 윤혁이 들고나온 디스켓의 마지막 시나리오의 데이터가 하나도 적혀져 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이것은 모비딕이 테러가 성공하면 좋은 것이고, 실패하더라도 손진기와 이방우를 손아귀에 넣는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계산 한 것이 틀림없다. 본래 음모론을 부축이는 것은 비밀결사 단체를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전략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윤혁이야 애초에 배신의 낌새가 있었던 놈을 그냥 분위기를 조장해서 배신도록 만든 케이스일 것이다. 설령 진실고발을 한다 해도 단편적인 정보만 가진 그가 그들에게 과연 얼만큼의 피해를 줄 수 있을까. &lt;/div&gt;</description>
			<category>창작과비평사</category>
			<category>메가박스 킨텍스</category>
			<category>영화</category>
			<author>(서랍속의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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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Jun 2011 23: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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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X-Men: First Class, 20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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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www.870521.com/tt/attach/1/1353849133.jpg&quot; rel=&quot;lightbox[2group0]&quot; title=&quot;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www.870521.com/tt/attach/1/1353849133.jpg&quot; width=&quot;160&quot; height=&quot;22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border=&quot;0&quot; /&gt;&lt;/a&gt;&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br&gt;★★★★☆ / 감독 : 매튜 본 / 주연 :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 장르 : 액션, 모험, 드라마, SF, 스릴러 / 제작년도 : 2011년&lt;br&gt;-&lt;/div&gt;히어로물이 쉽게 저지르는 단점 중 하나는 악의 편에선 캐릭터가 1차원적이라는 것이다. 엑스맨은 그간의 부진을 씻기 위해 이 모든 이야기들의 처음으로 되돌아갔다.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가 본명으로 불리우던 시절로 말이다. 나는 이 모든 시리즈물을 챙겨 봤던 것은 아니지만, 대표적인 캐릭터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매그니토는 이전 시리즈까지는 좀 뻔한 악당이었지만, 이번 작품에서 많은 팬을 확보하게 되었으리라 확신한다. 마이클 패스벤더가 연기한 매그니토는 눈물을 글썽일 때마다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었다. 무한정 폭력적이거나 찌질한 성격이 아니라, 친구의 설득에 못이긴척 프로스트를 넘겨주는 모습이란.. 독일의 2차대전과 60년대의 냉전시대가 잘 버무려져 매그니토는 확실히 입체적인 캐릭터가 되었다. 물론, 프로페서 X를 연기한 제임스 맥어보이야 더 말할 나위가 없다. &amp;lt;원티드&amp;gt; 이후에 다시 한번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캐릭터를 보여주었다. 확실히 그는 리더라는 느낌이 와닿았다. 게다가 그의 동안과 젊은 캐릭터들의 싱그러움이 마치 하이틴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까지 주었다. 영화는 기존의 3편과 울버린에서 깎아 먹었던 세련됨을 다시 찾아왔다. 하지만 무언가 섬세하진 않았다. 한정된 러닝타임에 많은 캐릭터의 이야기를 해야하다보니 미스틱의 이야기가 다소 싱겁게 흘러갔다. 관객은 시시각각 변덕처럼 변하는 그녀의 마음에 불편함을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작품은 &amp;lt;엑스맨&amp;gt;이라는 커다란 흐름의 처음으로 하기에 손색이 없다. &#039;프로페서 X와 메그니토가 찰스와 에릭으로 불리우던 시절.....&#039; 이라는 카피는 이 모든걸 대변해준다. 모든 것의 시초. 모든 것의 시작..&lt;font color=&quot;#c1c1c1&quot;&gt;(생각해보면 전체적인 색감이나 앵글도 모두 의도한 것인가 싶을 정도로 고전영화의 느낌이 나는 장면들도 있었다.)&lt;/font&gt;&amp;nbsp;매튜 본 감독은 브라이언 싱어의 &amp;lt;엑스맨&amp;gt;에 다시 한번 숨결을 불어넣어 주었다.</description>
			<category>창작과비평사</category>
			<category>메가박스 킨텍스</category>
			<category>영화</category>
			<author>(서랍속의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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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Jun 2011 10:53: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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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스 코드 (Source Code, 2011)</title>
			<link>http://www.870521.com/tt/375</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www.870521.com/tt/attach/1/1330569503.jpg&quot; rel=&quot;lightbox[2group0]&quot; title=&quot;소스 코드&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www.870521.com/tt/attach/1/1330569503.jpg&quot; width=&quot;160&quot; height=&quot;23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소스 코드&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border=&quot;0&quot; /&gt;&lt;/a&gt;&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br /&gt;★★★★☆ / 감독 : 던칸 존스 / 주연 : 제이크 질렌할, 미쉘 모나한 / 장르 : 액션, SF, 스릴러 / 제작년도 : 2011년&lt;br /&gt;-&lt;/div&gt;최근 개봉했던 영화중에 최고로 손꼽을 영화를 봤다. 평행우주를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영화 중에 이만한 영화가 또 있을까? 나는 이과생이 아니어서 완벽하게 알고있지는 않지만, 평행우주에 대해서 간단한 개념 정도는 알고있다. 시작점에서 나뭇 가지처럼 뻗어나가는 많은 우주들. 이 영화는 그 평행우주를 마지막 한 컷으로 깔끔하게 정리 하였다. 계속 똑같은 상황으로 되돌아가야하는 상황 때문에 다소 늘어질 수 있는데도 구성이나 전개속도의 완급이 수준급이라 지루하지 않았다. 결말 전까지는 다소 논리에 맞지 않는 전개 때문에 갸우뚱하기도 했지만, 결말을 보고나면 모든 것이 딱 들어맞는다.&amp;nbsp; 결말에서의 주인공은 행복해 보이기도 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불쌍하기도 했다. 과거를 바꾸어 미래를 지키기 위한 소스코드? 그다지 좋은 시스템은 아니다. &lt;br /&gt;&lt;br /&gt;
&lt;p id=&quot;more375_0&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375_0&#039;,&#039; 간단한 정리 (스포 有) &#039;,&#039; 닫기 &#039;); return false;&quot;&gt; 간단한 정리 (스포 有) &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375_0&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박사는 자신이 만들어 낸 &#039;소스코드&#039;가 일종의 매트릭스같은 가상현실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의 양자역학 뭐시기를 뛰어넘은, 결국은 시간 이동장치를 만들어 낸 것이다. 애초에 소스코드가 매트릭스라면 이 영화는 논리에 맞지 않는 구석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희생자 중 몇 뇌가 보존된 숀이라는 사람을 해킹해서 마지막 8분을 얻어냈다. 그런데 이 사람이 경험하지 못한 기차역 밖의 상황이나, 여러가지 변수나 사람들의 반응까지 예측할 시스템을 그렇게 단기간에 만들 수 있단 말인가? 당장 2차 테러가 위협되는 상황에서? 또, 가상현실이라면 마지막에 굿윈이 생체유지기를 꺼버렸을 때 시스템에 접속해 있는 그가 왜 죽지 않을까? 이는 평행우주로의 시간여행이어야만 가능한 결과이다. (굿윈이 받은 메일도 결국 사건이 일어나기 전, 즉 수많은 평행우주 중 한 우주의 굿윈이 받은 메일이다.)&lt;br /&gt;&lt;br /&gt;해피엔딩 같지만, 솔직히 나는 콜터가 너무 불쌍했다. 그는 크리스티나를 사랑하기 시작했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 다른 평행우주로 날아갔지만. (그녀가 영화 중간쯤에서 했던 &#039;이 남자, 잘 골랐다&#039;라는 대사에서 미뤄 봤을 때..) 정작 그녀는 그가 아니라 지금까지 자신이 알고 있던 숀을 사랑하는 거니까. 설령 그 우주에서 모든게 다시 시작되었다 하더라도, 그에게는 또다른 비극의 시작일 것이다. 자신을 지우고 그녀 앞에서 숀이 되거나. 숀의 모습을 지우고 그녀에게 콜터를 이해 시키거나. 둘 중에 하나는 선택 해야 할 것이다. 일단 자신은 숀의 모습을 하고 있으니, 애초에 이것이 비극.&lt;br /&gt;&lt;br /&gt;그나저나 자신의 몸을 빼앗겨버린 그 우주의 숀은........ 살아도 산게 아니구나.... 애도....&lt;br /&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시간속의모습</category>
			<category>메가박스 킨텍스</category>
			<category>영화</category>
			<author>(서랍속의동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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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May 2011 22:31: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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