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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잡담'에 해당되는 글 38

  1. 2008/11/16| 서랍속의동화| 08.11.16
  2. 2008/11/12| 서랍속의동화| 08.11.12
  3. 2008/11/05| 서랍속의동화| 08.11.05
  4. 2008/11/03| 서랍속의동화| 군 생활의 단비가 되어줄 포뮬러-원
  5. 2008/11/02| 서랍속의동화| 08.11.02
시간속의모습 2008/11/16 15:52

08.11.16

(#1.)
아, 진짜 우리 부대 직원들 왜 이러나여. 대장 말 안들어놓고 우리한테 선후임이 어쩌고 할 주제가 된다고 생각하나여? 왜 목욕외출 1시간은 그냥 쌩까나여? 우릴 사랑하는 대장님의 말이 우습나여? (이런다...;)

(#2.)
XTM에서 얼마전에 런칭한 '문 라이트' 라는 미드를 우연히 봤습니다. 한 사람 두 사람 모이기 시작하더니 결국 소대원 전부가 푹 빠져서 봤습니다. 겨우 2회분 방영했는데 초반부터 은근한 긴장감과 연출이 매력적이네요.

(#3.)
어제 했던 MKMF. 멋지긴 한데, 왜 이렇게 난잡해졌나요. 브아걸은 무슨 술집년들도 아니고. 제가 아무리 군인이지만 이런 컨셉 싫습니다? (...)

(#4.)
2008/11/16 15:52 2008/11/16 15:52
시간속의모습 2008/11/12 16:05

08.11.12

(#1.)
3주만의 목욕외출. 방서른 영감의 횡포는 정말 답이 없다. 바로 아래층 부대와 정반대의 근무 스케쥴. 늙어서 그렇게 맘 쓸래?

(#2.)
왜 피시방에서 테트리스를 하면 쪽팔리지..? 몇년 전엔 아무렇지 않게 다들 했었잖아!

(#3.)
저기요, 뭔가 착각하시나봐요? 클래식의 대중화가 아니라, 그냥 김명민과 컨셉이 좋아서 인기가 있는겁니다. 노다메 칸타빌레도 한때 반짝했던걸 잊었나요? 우리나라 사람들 원래 좀 있어보이는 거 좋아하잖아요. 클래식이든 의료 드라마든. 전문직만 나오면 그저 하악하악.

(#4.)
홈리스 중학생. 에세이를 구입하는 편은 아니에요. 저와 너무나도 많은 부분에서 비슷한 환경을 겪어본 사람의 이야기라 많이 와 닿았어요. 시간이 된다면 읽어보세요. 그렇게 길지도 않아요. 1시간 정도면 다 읽을 정도의 분량이니 부담스럽지 않을거에요. 타무라씨가 비뚫어진 마음을 갖지 않게 주위에서 도와준 많은 사람들은 대단합니다. 천사가 따로 없어요.
2008/11/12 16:05 2008/11/12 16:05
시간속의모습 2008/11/05 15:38

08.11.05

(#1.)
빅뱅의 정규 2집이 쥬크온에 떳다. 예약판매 시작할때 지를까 말까 망설이다가 사지 않았다. 이상하게 빅뱅의 정규 앨범은 나와 맞지 않는다. 지금까지 미니 앨범만 샀다. 들어보니 역시나. '붉은 노을'은 숱하게 리메이크 된 곡이라 전혀 색다르지 않았고, 나머지 곡들도 미니 앨범만 못하다. 게다가 리믹스된 기존 곡들은 재해석된 곡이 하나도 없다. 아무리 요즘 일렉트로닉이 유행이고 그래도 그렇지. 기존에 녹음된 보이스에 배경음만 바꾼다고 어쿠스틱이 되나? 정규 앨범이면 그만큼의 정성이 더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

(#2.)
1년여만에 돌아온 갈릴레오! 유가와 센세 너무 반가워요! *-_-* 이번 sp는 우츠미와 만나기 전의 이야기라 만족 반, 아쉬움 반이었다. 엔딩곡과 함께 나오는 시바사키 코우가 너무 이쁘니 빼먹지 말고 보시길! '용의자 x의 헌신'도 기대된다.
2008/11/05 15:38 2008/11/05 15:3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원래 그런 타입입니다. 좋아하는 것이 있더라도 매니아가 될 정도로 빠져드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다큐멘터리를 보는건 엄청 좋아합니다. 동물의 왕국도 하품 한 번 안하고 볼 자신 있어요. 하지만 보고나면 잊어버려요. (-_-;) 역사 스페셜, 예전엔 매주 챙겨봤을 정도지만 역사에 대해서는 정말 까막 눈이에요. 역사를 좋아하는데도 말이죠. 그렇습니다. 저는 교과서 외우듯이 주입되는 내용엔 관심이 없어요. 눈이 즐겁고, 신나면 그만인겁니다! (;;;) 포뮬러-원도 그런 소제 중 하나예요. 메카니즘이나 드라이빙 기술에 대해서는 지식이 전혀 없답니다. 단지 스포츠를 보는 한 사람으로 즐기는 거죠. 어떤 상황엔 뭘 해야하고 어떤 라인을 타야한다는 등의 전문가적인 시선을 가진 사람들 보면 신기해요. 어떻게 그렇게 많은 지식을 머리에 담고 사는지 말이죠. (-_-;;) 저는 차라리 선수들 얼빠나 하는게 맘 편한 것 같아요.
_
얼마전에 우연히 알게 된 잡지에요. 한국에서 발행하는 잡지는 아니더라구요. 다행히 국내에 번역해서 발간되는 잡지랍니다. 포뮬러-원을 다루는 책은 많질 않은데다가 심지어 2010년 부터 우리나라도 그랑프리를 개최하는데도 별 관심이 없지요. 그런데도 이 잡지가 국내에 발간된다니. 너무 너무 감사한 일이에요. 워낙 수요가 적어서 어느날 폐간 되버려도 할 말이 없을지도 모르겠어요. 바로 옆나라인 중국과 일본만 해도 이미 그랑프리를 개최하는데다가 관심도 뜨거워서 부럽네요. 2010년에 그랑프리를 개최할 때 쯤이면 우리나라도 달라질까요?
_
월간지라서 최신 뉴스를 바로 바로 접할 수는 없지만 선수와의 인터뷰나 경기에 대한 칼럼등이 알차게 꾸며져 있습니다. 다소 다른 잡지들에 비해서 얇긴 합니다. 포뮬러-원을 다루는 서적 치고는 사진이 생각보다 적게 수록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도 한달에 만원이면 읽을 꺼리가 생기니 다음달이 계속 기다려지는 맛이 있네요. 오늘로 2008년 시즌 챔피언이 결정된 터라 12월호는 더 재미있을거 같아요.

F-1 Racing Korea
2008/11/03 19:07 2008/11/03 19:07
시간속의모습 2008/11/02 18:29

08.11.02

(#1.)
오랜, 옛 친구들의 지금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는 꼭 시간 속에 멈춰버린것 같은 느낌이 든다. 멋진 사람이 되자! 계속 되뇌일뿐, 이 현실이 달라지지 않는다. 가슴이 아려와.

(#2.)
너무나도 감쪽같은 타이밍. 하지만 착각이란걸 안 순간 너무 부끄러웠다. 지금 생각 해보면 그게 사실이길 너무나도 바랐기 때문일거란 생각이 든다.

(#3.)
5일에 개봉하는 007의 새 시리즈가 너무너무 기대되요. 평도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구요. 난 남잔데 다니엘 크레이그가 좋소..!(?)

(#4.)

송병구 선수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어요!
2008/11/02 18:29 2008/11/02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