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배우 중 하나인 '윌 스미스'의 신작을 보고 왔습니다. 그러고 보면 헐리우드는 규모도 크지만 이런 프랜차이즈 배우도 참 잘 나오는 거 같네요. (물론 연기 실력을 겸비한 스타..) 이번 작품에서도 그는 역시 멋진 남자로 그려지네요. 단지 그가 40살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뿐입니다. 아직도 팔팔한 20대 후반의 남자로 보이는데 말이지요. 확실히 서양인은 어릴 때 금방 조숙해지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어려보이는 것 같습니다. 가끔 우리나라 중년 배우들과 비교해 보면 놀라곤 하니까요. 어쨌든 95년 개봉한 '나쁜 녀석들' 부터 시작해서 이후 우리나라에서 그의 영화는 전부 대박 난 것 같습니다. 저번에 개봉했었던 '나는 전설이다'를 비롯해서, ('나는 전설이다'의 경우는 DVD를 사고 싶은데 총알이 없네요...;) '행복을 찾아서'나 '히치'도 많은 관심을 받지 않았나 싶네요. 우리나라도 이렇게 롱런하는 프랜차이즈 스타가 있다면 좋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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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어찌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엔딩이 전개에 비해서 약간 아쉽긴 하지만 그 정도면 'Good Job'이었습니다. '샤를리즈 테론'이 연기한 '메리'가 본색을 보이는 모습도 유쾌했고 두사람이 티격태격하던 장면도 관객을 웃게 하기 충분했습니다. 슈퍼 히어로 중에서도 유독 '배트맨'이 이런 고뇌를 하곤 했었지요. 히어로가 갖는 부담과 외로움을 잘 그려낸 영화입니다.
★★★☆☆
감독 : 피터 버그 / 주연 : 윌 스미스, 샤를리즈 테론, 제이슨 베이트먼 / 장르 : 액션,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 / 제작년도 :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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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어찌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엔딩이 전개에 비해서 약간 아쉽긴 하지만 그 정도면 'Good Job'이었습니다. '샤를리즈 테론'이 연기한 '메리'가 본색을 보이는 모습도 유쾌했고 두사람이 티격태격하던 장면도 관객을 웃게 하기 충분했습니다. 슈퍼 히어로 중에서도 유독 '배트맨'이 이런 고뇌를 하곤 했었지요. 히어로가 갖는 부담과 외로움을 잘 그려낸 영화입니다.
★★★☆☆
감독 : 피터 버그 / 주연 : 윌 스미스, 샤를리즈 테론, 제이슨 베이트먼 / 장르 : 액션,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 / 제작년도 :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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