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카터-성룡 콤비가 웃기긴 웃기다. 하지만 "러시 아워" 시리즈가 이렇게 허무한 영화였었나 싶을 정도였다. "러시 아워2"는 본 기억이 없으니 할 말이 없지만, "러시 아워1"은 그럭저럭 구성면에서 좋았던걸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번 작품은 완전히 졸작이다. 액션과 유머가 적절히 버무려져 있던 '러시아워'는 이제 완전히 사람을 웃기려고 작정한 코메디 영화로 전락해버렸고, 성룡의 나이로 인해 액션은 점점 버거워 보이고 창의성은 한정적이다. 차라리 액션을 빼던가 하지. 결국 이건 이도 저도 아닌데다가, 스토리는 한창 전개되다가 한번에 와라락 정리해버리고 크레딧 올려버리는 기분이다. (삼합회의 비밀은 초반에 과대포장 되어서 그런지 정말 유치하고 별 볼일 없었다.) 중반까지는 웃겨서 재미있었는데, 끝나고 나니 시덥지 않은 농담 따먹기나 열나 해댄거라 생각하니 좀 짜증이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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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줏어들은 바에 따르면 '성룡' 자신은 '러시 아워' 시리즈의 팬이 아니라고 (자신에게 있어 그다지 만족스러운 작품이 아니라고) 인터뷰 했다 하는데. 그러면 당신은 돈 때문에 이 멍청한 영화를 3편씩이나 찍었나보군..?
ps. "유" & "미" 개그는 진심으로 웃겼다.
★★☆☆☆
감독 : 브렛 레트너 / 주연 : 크리스 터커, 성룡 / 장르 : 액션, 코미디 / 제작년도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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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줏어들은 바에 따르면 '성룡' 자신은 '러시 아워' 시리즈의 팬이 아니라고 (자신에게 있어 그다지 만족스러운 작품이 아니라고) 인터뷰 했다 하는데. 그러면 당신은 돈 때문에 이 멍청한 영화를 3편씩이나 찍었나보군..?
ps. "유" & "미" 개그는 진심으로 웃겼다.
★★☆☆☆
감독 : 브렛 레트너 / 주연 : 크리스 터커, 성룡 / 장르 : 액션, 코미디 / 제작년도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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