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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펑펑 방구석에서 혼자 흘려봤니? 남 몰래 다 무뎌질 때까지. 불필요한 걱정에, 생각보다는. 모든일, 모든 행동에 악은 없었나 봐. 아파하지도, 그 누굴 미워하지도 마라. 항상 고갤 낮춰 먼저 배려하고, 불필요한 말은 입 다물어. 하지만 할 말은 해. 젊은 솔직함으로 되돌아본다. I never Fall out. 상처는 호호 불면 날아가겠지. 안주하지 말고 그대로 걷던길을 걸어. 두 팔을 쫙 펴 모든 걸 감싸 안고서. 시기, 질투, 슬픔, 환희와 기쁨. 우리가 감정을 느끼는 이 피부. 나 감사해, 조금 알만해. 주어진 숙제는 시간이라는 과제. 아주 잠깐도 방심하면 안되. 자만해, 새빨간 젊음은 그 무엇보다 용감해. Blastin. 창안은 꽃, 혁신은 잡초.
주옥같은 가사. 어떻게 이런 멋진 가사를 지었을까. 밤에 듣기에 좋은 감성적인 멜로디면서도, 듣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곡이다. 마지막 마디에 나온 '창안은 꽃, 혁신은 잡초'라는 말도 인상적이다. 처음에는 무슨 말일까 했는데, 뜻을 알고보니 T.O.P 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돌이면서도 약간은 뭔가 진지한. 아무튼 빅뱅 멤버들은 무언가 다르긴 다르다.
"창안은 꽃, 혁신은 잡초" / "Invention is a flower, innovation is a weed."_
이는 '3Com'의 창업자인 밥 메트칼프(Bob Metcalfe)가 창안과 혁신의 차이에 대해 말한 것으로서, 창안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꽃과 같은 존재라면, 혁신은 일시적인 흥분을 가져오는 데 그치지 않고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퍼져가는 잡초와 같은 존재라는 말입니다.
'반짝가수가 아닌,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으로 롱런하는 가수가 되겠다'는 뜻으로 한 말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in 'hobacssy' 님 답변 - "창안은 꽃, 혁신은 잡초"에 담긴 의미
이 글귀를 어디서 찾았을까.. 난 처음 듣는 글귀인데. 천상 랩퍼다.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이 글귀를 멋지게 인용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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