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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조셉 코신스키 / 주연 : 제프 브리지스, 개럿 헤들런드, 올리비아 와일드 / 장르 : SF, 스릴러 / 제작년도 :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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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를 살짝 피해 연말에 개봉한 <트론 : 새로운 시작>입니다. 동명의 작품이 있는데, 후속작인지 리메이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이 작품은 3D와 화려한 CG로 다시 태어난 것임은 틀림 없습니다. 오랜만에 몸에 전율이 오는 작품입니다. 스타일리쉬한 그래픽과 관객을 사로잡는 대결장면이 인상적입니다. 디스크워와 바이크 레이싱은 마치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게다가 음악도 일품이었지요. 다프트 펑크의 디제잉 씬에서는 말 다했죠. 쾌감을 일순간에 확 끌어올려줬습니다. 다만, 월트 디즈니사의 작품답게 스토리는 부실합니다. 제목은 <트론> 입니다만, 왜 트론인지를 알 수 없네요. 그는 "I'm fighting for user"라는 대사를 남겼을 뿐, 이 세계관에 대한 설명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82년 개봉한 전작을 봐야 하나요..? 매력적인 세계관과 캐릭터들인데도 관객에게 친절하지 못한 스토리가 아쉽습니다.
★★★★☆ / 감독 : 조셉 코신스키 / 주연 : 제프 브리지스, 개럿 헤들런드, 올리비아 와일드 / 장르 : SF, 스릴러 / 제작년도 :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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