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지한 결말 해석
_- “지붕뚫고 하이킥” 마지막회 ㅡ 시간이 멈추고, 정말 잘가요.... posted by 알음알음
- 지붕킥, 지훈을 위한 변명. posted by kaz
- 마지막에 이해안간다는 사람들이 난 더 이해가 안되네 posted by rebloom
- 하이킥.. 엔딩: 난 다르게 생각함..posted by fore
- [지세] 126회 마지막회 전반부. 데미안과 프라하의 봄 posted by 세상빛
- [지세] 126회 후반부. 세상의 끝. 시간이 멈춘 마지막 휴양지 posted by 세상빛
- 지붕킥 결말에 대한 확실한 분석(공지 간다) posted by dd
- 하이킥에서 슬픈 장면들.. posted by 푸팡
- 지붕킥 결말 부분에 대한 소름돋는 이야기 posted by 서언식
- 신세경은 사실.. 귀신이었다.. posted by 권보아
일 마치고 집에오니, 하이킥의 충격적인 결말이 기다리고 있군요. '마지막 휴양지'가 복선이다 어쩌다 할 때만 해도 아무리 그래도 그런 결말까지 할까 했는데.. 정말 충격적인 비극 결말이네요. 김병욱 피디, 뭐 어딘가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다 휘저어놓았어요.. 오늘 하루는 패닉상태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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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지뚫킥 팬들의 예상이 맞았네요. 흑백인 캐릭터는 모두 비극적인 결말을 맞은채, 마음의 시간이 멈춰 버렸습니다. (해리는 처음으로 마음을 준 친구 신애를 잃었구요. 줄리엔은 좋아했던 세경을 잃었고, 광수와 인나는 말할 필요 없지요. 세호의 미래가 얼마전에 해피엔딩으로 나오긴 했지만, 시간이 멈춘 이 순간엔 원치 않는 결말이었죠.) 컬러인 캐릭터는 비록 비극적인 결말을 함께 맞았지만, 그나마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에서 행복을 찾을 사람들이군요. (보석은 사장 자리를 물려받을 것이고, 순재는 행복한 노년을 맞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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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의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이 말과 함께 채도가 사라지는 이 장면. 가슴을 먹먹하게 해요. 비록 제가 위에 글을 쓴 사람들만큼 사려깊은 해석을 했던 것은 아니지만, 그 순간 그 장면이 진한 파동을 남겨주었습니다. 한동안 잊지 못할 엔딩이 될 것 같아요. 사람들이 말하는 막장 엔딩은 아닌것 같습니다. 충분히 그동안 설명해 왔던 것에 대한 해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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