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3.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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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관광 하러 가는 '고산'씨가 정보 유출 혐의로 인해서 러시아측이 '이소연'씨로 탑승 요원을 변경해달라고 했다더군요. 자신의 훈련 내용과 관련없는 책자를 지인을 통해 두어번 유출하기도 했고, 훈련 교재를 반출하기도 했다더군요. 삼성에서 일하던 사람이라 좀 깨어있는 사람인가 싶었는데, 정보를 다룸에 있어 여러모로 부족한 사람인것 같네요. 한쪽에서는 스파이 역할을 했다는 음모론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소설일 뿐이지요. 심지어 어떤분들은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에 그를 비유하고 있더군요. 몇달 전인가요? 현대차의 핵심 기술을 중국에 팔아넘겼을 때 우리 모두 분노하지 않았나요? '문익점'이든 '고산'씨든 그들이 오랜시간 노력끝에 이루어놓은 지식과 기술을 '몰래' 가져왔음은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단지 산업스파이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중국인들이 빼돌리면 짱개근성, 우리나라 사람이 가져오면 '국익을 위한 희생' 쯤으로 대하는 모습 정말 역겨울정돕니다. 그리고 솔직히 최초 우주인이라 말하기도 쪽팔리지 않나요. 비싼 돈 주고 러시아 우주팀에 낑겨서 '관광' 하러 가는게 국가에서 나서서 설레발 칠 만큼 대단한 일이냔 말입니다.
08.03.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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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고산씨는 지금 애가 타서 환장할 노릇일겁니다. 우주만 다녀오면 대학 강연회에 자서전에.. 커리어 업은 따놓은 당상이고 여러모로 돈이 굴러들어올 일이 태산같을텐데 일을 그릇치고 말았으니 말입니다. 이에 비해 백업요원이라는 굴욕을 잘 참아낸 '이소연'씨는 드디어 빛이 내려온 것이지요. 일이야 어찌 되었든 좋은 기회를 받았다고 생각되는군요.
08.03.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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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의 마지막 종족 '저그'의 베일이 벗겨졌네요. 예상보다는 괜찮긴한데 여러모로 디자인을 손봐야할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새 유닛들에 신경쓴 나머지 기존의 유닛들이 디자인이며 크기등의 밸런스가 엉망 진창이라는 생각입니다. 일단 뮤탈은 크기가 좀더 커져야 하겠고, 히드라와 러커는 재디자인과 함께 크기도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건물들 (특히 해처리. 이거뭐 눌러놓은 호빵도 아니고.)은 완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신 유닛들의 능력에 대한 아이디어는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게임내 디자인은 스타1 보다도 오히려 퇴보한 느낌입니다. 상당히 안습이네요. 새 유닛 중에 매트릭스에서 나오는 '센티넬'을 닮은 '커럽터' 였던가요? 기존의 저그 스타일이 아닌 '촉수'를 가지고 있더군요. 이건 디자이너가 개념을 잘못잡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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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관광 하러 가는 '고산'씨가 정보 유출 혐의로 인해서 러시아측이 '이소연'씨로 탑승 요원을 변경해달라고 했다더군요. 자신의 훈련 내용과 관련없는 책자를 지인을 통해 두어번 유출하기도 했고, 훈련 교재를 반출하기도 했다더군요. 삼성에서 일하던 사람이라 좀 깨어있는 사람인가 싶었는데, 정보를 다룸에 있어 여러모로 부족한 사람인것 같네요. 한쪽에서는 스파이 역할을 했다는 음모론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소설일 뿐이지요. 심지어 어떤분들은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에 그를 비유하고 있더군요. 몇달 전인가요? 현대차의 핵심 기술을 중국에 팔아넘겼을 때 우리 모두 분노하지 않았나요? '문익점'이든 '고산'씨든 그들이 오랜시간 노력끝에 이루어놓은 지식과 기술을 '몰래' 가져왔음은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단지 산업스파이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중국인들이 빼돌리면 짱개근성, 우리나라 사람이 가져오면 '국익을 위한 희생' 쯤으로 대하는 모습 정말 역겨울정돕니다. 그리고 솔직히 최초 우주인이라 말하기도 쪽팔리지 않나요. 비싼 돈 주고 러시아 우주팀에 낑겨서 '관광' 하러 가는게 국가에서 나서서 설레발 칠 만큼 대단한 일이냔 말입니다.
08.03.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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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고산씨는 지금 애가 타서 환장할 노릇일겁니다. 우주만 다녀오면 대학 강연회에 자서전에.. 커리어 업은 따놓은 당상이고 여러모로 돈이 굴러들어올 일이 태산같을텐데 일을 그릇치고 말았으니 말입니다. 이에 비해 백업요원이라는 굴욕을 잘 참아낸 '이소연'씨는 드디어 빛이 내려온 것이지요. 일이야 어찌 되었든 좋은 기회를 받았다고 생각되는군요.
08.03.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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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의 마지막 종족 '저그'의 베일이 벗겨졌네요. 예상보다는 괜찮긴한데 여러모로 디자인을 손봐야할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새 유닛들에 신경쓴 나머지 기존의 유닛들이 디자인이며 크기등의 밸런스가 엉망 진창이라는 생각입니다. 일단 뮤탈은 크기가 좀더 커져야 하겠고, 히드라와 러커는 재디자인과 함께 크기도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건물들 (특히 해처리. 이거뭐 눌러놓은 호빵도 아니고.)은 완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신 유닛들의 능력에 대한 아이디어는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게임내 디자인은 스타1 보다도 오히려 퇴보한 느낌입니다. 상당히 안습이네요. 새 유닛 중에 매트릭스에서 나오는 '센티넬'을 닮은 '커럽터' 였던가요? 기존의 저그 스타일이 아닌 '촉수'를 가지고 있더군요. 이건 디자이너가 개념을 잘못잡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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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니 궁금해서 바로 가서 한번 보아야겠네요...과연 스타2가 스타1의 성공을 이어갈지...이런 느낌으로 있었느데 말이죠..
그나저나 고산시는 정말...애가 탈꺼 같아요..간간히 이런저런 이야기가 흘러나와 흠흠;; 하면서 듣긴했는데..
이소연씨가 좋은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해요. 굳이 백업요원을 둬서 차별을 해야하나 싶었는데.. 이왕이면 둘다 가는게 좋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_-;